​스탠리 피셔 전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 차기 연준 부의장?

2013-12-12 08:3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스탠리 피셔(70) 전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가 신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부의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피셔 전 중앙은행 총재가 자넷 옐런 연준 부의장의 후임 자리를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피셔 전 총재는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를 8년 역임했다. 지난 6월30일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던 중 사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