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디자인·UI/UX·콘텐츠·브랜드·마케팅 등 8개 부문에 걸친 40개 평가지표를 갖고 웹전문가 및 교수진 2000명이 평가한다.
갤러리아몰은 올해 상반기 개편을 통해 비주얼 중심의 간결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추가했다. 특히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온라인 사용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정형욱 갤러리아 e커머스 팀장은 "향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프리미엄 쇼핑몰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