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얼반테이너에서 ‘휴(hue)’의 엠버서더인 백지원 건축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조명의 전원과 색상 및 조도를 조절하는 필립스 스마트 조명 ‘휴(hue)’를 선보이고 있다. ‘휴(hue)’는 오는 18일 애플 공식 판매처인 프리스비와 애플샵, 온라인 쇼핑몰 펀샵에서 정식 출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