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진흥기업은 9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448억원 규모 포항 영일만신항 인입철도 노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진흥기업 매출액 대비 9.6%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