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 하나미소희망봉사단이 지난 5일 미소금융 수혜자가 운영 중인 서울 익선동의 한 식당을 방문해 재능기부활동 펼친 가운데 봉사단장인 정수진 하나은행 부행장(앞줄 왼쪽 셋째)과 단원들이 수혜자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영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는 프로보노 활동을 실시하고, 새로운 입간판을 설치했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