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SK하이닉스가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하락장에도 불구, 1%대 상승 중이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350원(1.02%) 오른 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SK하이닉스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