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송년세일 마지막 주말 혜택 '풍성'

2013-12-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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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백화점은 송년세일 마지막 주말인 6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방한대전을 펼친다. 에고이스트·타미힐피거·마나스·진도모피·정호진 등 70여개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코트·다운점퍼·부츠·레깅스 등을 30~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프리미엄 백팩 브랜드 빌로밀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동안 화장품을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롯데상품권 1만원·2만원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그마스터 에그플러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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