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중국 ‘4G LTE 시대’ 열린다

2013-12-05 14:04
  • 글자크기 설정

4일(현지시각)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에 TD-LTE 서비스를 정식으로 인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 이통사들은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주파수 분할 LTE(LTE FDD)를 사용하는 한국과 달리 시분할 LTE(LTE TDD)를 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제9회 중국 국제 소프트웨어 제품 및 정보서비스 박람회에서 참관객이 TD-LTE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난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