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부곡역에서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에 참석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