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도급지킴이 기업통장 출시

2013-12-05 10: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5일 ‘신한 하도급지킴이 기업통장’을 출시했다.

이 통장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정부계약 하도급 관리시스템 전용계좌다.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한 공사에 참여하는 법인 및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다. 정부계약 하도급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자금을 이체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신한은행은 하도급 관리시스템의 이체요청을 통해서만 출금 거래가 가능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