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화승인더스트리가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승인더스트리는 전거래일보다 119원(12.19%) 오른 1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화승인더스트리는 장중 112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동부증권은 화승인더스트리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내년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올해보다 각각 73%, 327%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