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타임은 4일 '타임 그레이스 머플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임 그레이스 머플러'는 여우털ㆍ양털이 혼합돼 풍성한 퍼의 질감이 돋보이며, 양 쪽 끝 부분을 양가죽으로 처리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은은한 아이보리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타임 매장과 한섬에서 운영하는가방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