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3일 SM은 새로운 프리데뷔팀 'SMROOKIES' 런칭 계획을 밝히며 19세 슬기, 18세 태용, 13세 제노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SMROOKIES'는 SM에서 트레이닝 받으며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리 데뷔팀을 의미한다. 이중 슬기는 지난 8월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규현은 "슬기야, 연습 잘하고 있고, 열심히 해서 데뷔해 잘되길 응원할게"라며 영상편지를 보내는 등 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앳된 외모에 눈웃음까지 상당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련기사신소율 교복입고 동안 미모 과시 "단발 뱅헤어가 너무 깜찍해"'오로라공주' 12번째 하차 타깃 떡대 "괜히 서바이벌 드라마겠어?" 한편 슬기, 제노, 태용의 이미지는 SM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슬기의 영상 콘텐츠는 SMTOWN 유튜브 공식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규현 #슬기 #S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