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화 '분노의 질주' 스틸샷]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주인공 폴 워커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젊은 나이에 요절한 배우 제임스 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폴 워커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그가 탄 자동차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LA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폴 워커가 타고 있던 포르셰 카레타 GT 스포츠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후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폭발했다. 제임스 딘은 지난 1955년 9월 23일 포르셰 550 스파이더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발생, 짧은 생을 마감했다. 관련기사롤 서버, 채팅 장애 "유저들은 불편해" 보상모드 활성화나눔로또, 양원돈 대표이사 선임…안정적이고 투명한 복권사업 운영 #분노의 질주 #사망 #제임스 딘 #폴 워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