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2013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서울신라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한 달동안 한정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산타의 선물 주머니를 닮은 ‘산타백’ 케이크와 서울신라호텔의 크리스마스 시크니처 상품 ‘화이트 홀리데이’ 케이크, 유자를 주재료로 한큐브형 디자인의 ‘화이트 큐브’ 케이크 3종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판매한다. 산타백 케이크는 6만5000원, 화이트 큐브 케이크는 6만원, 화이트홀리데이 케이크는 7만7000원이며 3일 전 예약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02)2230-337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