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웰튼병원이 어깨관절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 재활을 돕기 위해 어깨관절센터를 개소했다. 이로써 이 병원은 기존의 특화된 진료분야인 고관절과 무릎에 이어 어깨를 비롯한 손목, 팔꿈치 관절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희수 어깨관절센터 소장은 “어깨관절질환 치료의 전문성과 특화된 의료기술로 선진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