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류 스타 이다해는 중국 숙녀방의 모델로써 광저우에서 광고를 찍었다. 그날 이다해는 기자회견에서 능숙한 중국어로 인터뷰를 받았다. Q.요즘 뭘 하고 계세요? 저는 요즘 "Iris 2"라는 액션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중국 시청자분들도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Q. 중국 친구 있습니까? 정원창, 이역봉, 반위백 등 다 제 친한 친구입니다. 말하다보니 모두 남자네요. #이다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