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전주한옥마을탐방 및 문화체험 진행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오는 24일 문화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주한옥마을 탐방 및 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평소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정의 소중함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