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 “출장 기간 별 노트북 가방 고르는 노하우 공개”

2013-11-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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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타거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짐꾸리기에서부터 고민을 한다면 출장길을 떠나기도 전에 업무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업무에 꼭 필요한 노트북과 태블릿 등의 고가의 스마트기기를 수납해 다녀야 하는 만큼 다른 어떤 여행보다 적절한 비즈니스 여행용 가방을 선택하는 것은 필수다.

 

비즈니스 출장의 경우 일반적으로 1~2박 수준의 단기 출장과 5박 이상의 장기 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타거스가 성공적인 출장을 위한 가방 선택 노하우와 짐꾸리는 방식을 공개한다.

 

짧은 일정의 비즈니스 여행이라면 가볍고 활동적인 짐을 꾸려 이동하기 편리해야 한다. 무리하게 많은 짐을 꾸리기 보다는 업무에 꼭 필요한 노트북, 업무 서류, 간단한 오피스 용품 만을 챙기는 것이 좋다.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납하면서 활동성을 높일 수 있는 여행용 비즈니스 백팩으로 짐을 꾸리는 것을 추천한다.

 

타거스의 비즈니스 여행용 백팩 터미널(Terminal)’ 시리즈는 포멀한 비즈니스룩과 일상적인 캐주얼룩 모두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로 컴팩트한 디자인의 외형이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노트북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다.


 

[사진제공=타거스]

 

 

또한 가방 측면의 확장 지퍼를 개방하여 가방 내부 용량을 늘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패딩 숄더 스트랩과 완충 효과를 갖는 백 패널로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4박이상의 장기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짐이 늘어난다면 트롤리백 형태의 여행용 가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많은 짐을 꾸릴 때는 무거운 물건은 아래쪽에서부터 채우고 깨지거나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안쪽으로 단단한 재질의 짐은 바깥쪽으로 넣는다.

 

또한 업무에 필요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 역시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으면서 다른 짐들과 분리하여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 전용 수납공간이 있는 가방이 좋다.

 

타거스의 비즈니스 트롤리백 트랜싯 롤러(Transit Roller)’는 비즈니스 여행에 필요한 짐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함께 노트북을 포함한 아이패드와 태블릿PC 같은 주요 스마트기기의 전용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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