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와 주니엘 ELTV, '엘리트송' 오픈

2013-11-19 09:5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엘리트베이직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엘리트는 신학기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재단장하고, 전속모델인 인피니트와 주니엘의 생생한 영상을 제공하는 'ELTV'(엘티비)와 모델들이 직접 부른 '엘리트송'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리트는 2014학년도 동복 시즌 모델로 가수 '인피니트', '주니엘'을 발탁하고 세련괸 교복 스타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다.
 
이와 함께 전속모델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모습을 담은 'ELTV'메뉴도 오픈했다. 'ELTV'는 엘리트 홈페이지 전용 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내년 1월까지 매주 화요일 모델들의 미니 인터뷰, 핏에 관한 에피소드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엘리트송’의 새로운 버전도 나왔다. 엘리트송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고민을 응원하는 응원송으로서, 모델들이 직접 불러 큰 화제가 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ELTV', '엘리트송'을 스크랩하거나 감상평을 남기는 학생에게는 인피니트, 주니엘의 사인 경품이나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 응모가 가능한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엘리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학생들과의 온라인 소통의 창구인 홈페이지를 새단장 했다"며 "엘리트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함께 좋아하는 스타들의 생생한 모습을 즐기며 설레는 신학기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