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한세예스24홀딩스가 2013년 3분기 매출 4501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들어 분기 최대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 각각 27%와 377% 증가했다. 회사 과녜자는 "핵심 자회사인 한세실업은 제품매출의 확대와 생산성 상승, 신규 거래처의 수주가 늘어났고, 예스24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