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편지' 속 윤소이, 애처로운 눈물 연기

2013-11-13 18: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편지'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윤소이가 다비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연기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정오 발매된 다비치의 신곡 '편지'가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윤소이의 애절한 눈물 연기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윤소이는 뮤직비디오에서 떠난 연인을 향한 아픔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표현해 내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연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본 후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애처로울 정도로 완벽히 소화해내 시선을 집중 시켰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이 연기에 나도 울었다", "다비치 목소리랑 잘 맞아떨어지는 듯", "윤소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