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정택)이 판교테크노밸리 내 산·학·연·관 간 협력을 위해 발족한 판교테크노밸리포럼이 오는 18일 회원사간 순환방문을 실시한다.
회원사간 순환방문은 포럼 회원사 간 정보제공 및 공유와 입주기업 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데, ㈜만도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이어 (주)마이다스아이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건설·구조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1위를 달리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는 2000년 창업 이후 매년 약 30%씩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으며, 현재 530여명의 글로벌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영국의 현지법인과 27개국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100여 개국에 공학 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일하는 구성원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라는 창업자인 이형우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직원들의 창조·자발적 생산성 향상을 끌어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이유로 꼽고 있다.
장준호 판교테크노밸리포럼 회장은 “ 이날 순환방문단을 위해 마련된 이형우 대표의 특강을 통해, 기업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인본경영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바란다” 고 말했다.
순환방문은 1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기업방문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http://www.pangyotechnovalley.org)에서 세부내용을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기원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 ICT융합팀 (031-739-7128)으로 하면 된다.
건설·구조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1위를 달리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는 2000년 창업 이후 매년 약 30%씩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으며, 현재 530여명의 글로벌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영국의 현지법인과 27개국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100여 개국에 공학 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일하는 구성원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라는 창업자인 이형우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직원들의 창조·자발적 생산성 향상을 끌어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이유로 꼽고 있다.
장준호 판교테크노밸리포럼 회장은 “ 이날 순환방문단을 위해 마련된 이형우 대표의 특강을 통해, 기업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인본경영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바란다” 고 말했다.
순환방문은 1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기업방문을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http://www.pangyotechnovalley.org)에서 세부내용을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기원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 ICT융합팀 (031-739-712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