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탄광 17년째 화재… "진압 실패"

2013-11-13 07:5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뉴질랜드의 한 지하탄광에서 17년째 화재가 이어져 주목되고 있다. 13일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그레이마우스 인근의 스트롱맨 탄광에서 지난 1996년 8월에 발생한 화재가 계속되고 있다. 탄광회사 등은 그동안 불을 그기 위해 회반죽 장벽을 만들거나 공기를 차단하는 등 갖은 노력을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