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화가 난 여자들을 위한 연애 해답서다. 남자를 자체 결함을 지닌 제품으로 설정하면서 시작한다. 여자들의 예상에 비해 남자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부족한지를 드러내며, 남자의 본능이 움직이는 방향과 패턴을 낱낱이 알려준다. 또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고장 증상에 대해 여자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수리(?)해야 할지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1만2000원.
베아트리체 바그너 지음/ 정유연 번역/ 샘터사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화가 난 여자들을 위한 연애 해답서다. 남자를 자체 결함을 지닌 제품으로 설정하면서 시작한다. 여자들의 예상에 비해 남자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부족한지를 드러내며, 남자의 본능이 움직이는 방향과 패턴을 낱낱이 알려준다. 또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고장 증상에 대해 여자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수리(?)해야 할지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한다.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