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지청장 송병춘)이 6일 관내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업체인 서비스에이스(주) 등 2개 기업이 고객상담원 등 2개 직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행사에 참가 하게 된다. 행사는 안양고용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개최되며 안양, 의왕, 군포, 과천시 거주자는 물론 인근 지역 거주자 누구라도 취업을 원하면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