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LG전자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휘어지는 스마트폰 'G플렉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G플렉스'는 6인치의 세계 최대 크기 스마트폰용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로 LG화학이 개발한 휘어진 커브드 배터리를 적용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