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지난 15일 진행된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진술이 미흡했다고 판단, 정용진 부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