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왼쪽 셋째)이 지난달 31일 동부문화재단이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개최한 ‘2013년 제4회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잘 할 수 있겠지?’팀(서울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 등 총 8개 팀이 본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을 포함한 4개팀은 내년 2월 미국 뉴욕, 워싱턴에서 글로벌 금융탐방을 할 예정이다.[사진=동부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