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GGGF 창조경제와 플랫폼정부 3.0 기조강연에 나선 중소기업중앙회 이재광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벤처육성이 우선’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의 일류상품 절반이상이 중소기업이라며 R&D 역량 강화와 기술 수준 제고 등의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창조경제는 벤처기업 육성만으로 달성하긴 어렵고 산업기반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융합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이 선행돼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케이큐브벤처스 임지원 대표와 록앤올 박종환 대표도 주제발표에 나서 성공하기위한 벤처기업가의 자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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