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주한중국문화원 '중화패루전' 개막

2013-10-31 18:09
  • 글자크기 설정
중화패루전 테이프커팅식

10월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중화패루전(中華牌樓展)’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샤오차오(楊曉超) 베이징시 부시장, 스루이린(史瑞林)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상근부회장 등 한·중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중화패루전은 중국문화부와 베이징시 정부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문화원, 베이징시문물국과 베이징고대건축박물관이 주관했으며, 주한 중국 대사관이 후원했다.
 
중화패루전

패루는 중국의 전통적 건축양식의 하나로, 일종의 대문이다. 해외에서는 중국 문화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해 차이나타운의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