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거미 [사진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가수 김재중과 거미가 듀엣 무대를 위해 땀흘리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김재중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자신의 정규 1집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라이브 밴드 연습에 한창이다. 록 장르의 앨범이기 때문에 밴드와의 디테일한 합을 맞추기 위해 연일 연습에 몰입 하고 있으며 어제는 게스트들과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재중의 정규 1집은 일본 싱가폴 등을 포함 총 10개국 아이튠즈 종합 차트(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바베이도스, 리투아니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34개국 차트에 진입 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