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윤용로 외환은행장(가운데)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3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으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윤 행장은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인투자 유치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