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31일 롯데쇼핑(주) 평촌점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자체소방경진대회를 참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5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하였으며 마지막 순서로 안양소방서 119구조대의 안전장비 착용 시범과 인명구조 장비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서장은 “대형판매시설의 소방시설관리의 중요성과 앞으로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