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철민 안산시장은 29일 오전 글로벌다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화랑유원지 북측 유휴지의 주민친화적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