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열애설 [사진=영화 '천번째 남자' 스틸컷]
이와 관련해 강예원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아주경제에 "강예원 열애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처음 만난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는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예원은 며칠 전 이규창 프로듀서가 운영하는 서울 이태원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동반 태국여행을 다녀오는 등 사랑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