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데뷔한 미녀배우 조미, 광고 촬영 중에도 '차기작 생각'

2013-10-25 15:51
  • 글자크기 설정
자오웨이. [사진=자오웨이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최근 영화감독으로 멋지게 변신한 중국 스타 조미(趙微·자오웨이)가 광고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차기작 영감을 찾느라 여념이 없다고 중국 포털 소후(搜狐)뮤직이 24일 전했다.
 
삼성 신제품 갤럭시 노트3의 모델인 자오웨이는 "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고 있다”면서 “광고 촬영 도중 틈나는 대로 순간 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기록하고 있다”고  감독으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광고의 테마가 나의 인생 신조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즉 부단한 창조, 부단한 돌파, 끈기있는 목표추구라는 인생신조를 광고촬영을 통해 되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