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제로터리3690지구의 이경하 총재와 제11지역(광명지역)대표 전계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보행 불편 홀몸노인들에게 실버카 100개(약 1000만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을 돕는 의료용구로서, 시는 각 동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 11월 중 실버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시와 국제로터리클럽3690지구 제11지역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