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주캐피탈 입사 첫 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1주년 축하식에서 돌잡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지난 16일 입사 첫 돌을 맞은 아주캐피탈 신입사원들이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1주년 축하식에서 돌잡이 행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입사 1년차 사원 23명은 바늘, 대추, 국수, 연필 등이 차려진 상 앞에서 눈을 가리고 돌잡이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