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
미래 안전문화를 선도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실은 화재 등 긴급사태에 당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교육이다.
특히 최춘화 여성대장 등 여성의용소방대원 12명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교실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임승윤 재난안전과장은 “미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두도록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은 매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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