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6일 대전 리베라 유성호텔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 전국 매장 점주를 초청,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점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매장 점주 400여 명을 초청한 이 자리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하반기 브랜드 전략 발표, 우수매장 시상식, CEO와 함께하는 오찬 및 레크레이션을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지난 1996년 론칭 이후 30~50대 여성을 겨냥한 여성 캐주얼 시장을 개척해 여성복 단일 브랜드 사상 최대 매출액과 최다 유통망을 달성했다. 현재 전국에 할인점과 마트를 포함해 약 48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