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에밀리오 로소야 멕시코 국영석유회사(PEMEX) 회장과 양 기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향후 3년간 PEMEX가 발주한 사업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경우 최대 20억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