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 [사진=슝다이린 시나웨이보] |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화권 미녀스타 웅대림(熊黛林•슝다이린)이 휴대폰 번호를 바꾸는 등 옛 사랑 곽부성(郭富城•궈푸청)과의 인연을 확실히 끊었다고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이 홍콩매체 보도를 인용해 12일 전했다.
얼마 전 34세 생일을 맞이한 슝다이린은 “궈푸청은 새로 바꾼 휴대폰 번호를 모른다”며 "이별 후 첫 생일을 정말 즐겁게 보냈다, 솔로가 되니 우정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가 생일날 소원으로 일적인 성공과 하루빨리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