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화재…3분여 만에 진화

2013-10-14 14:3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14일 오전 11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적량동 GS칼덱스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3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공장 내 폐수처리장에서 불이 났으며 저수조 FRP 뚜껑 일부가 소실돼 재산피해는 미미하다.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회사 측은 자연발화에 의한 화재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