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LG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제2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올스타전이 지난 12일 전북 익산에서 열렸다. 올스타로 선정된 40명의 선수가 ‘LG G2팀’과 ‘LG 디오스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