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태국을 방문 중인 리커창 총리가 방콕 왓포사원을 방문해 중국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 총리는 이날 중국인 여행객에게 현지인들과 조화롭게 지내야 하며 문화유적이나 문물을 손상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며 ‘문명 여행’을 촉구했다. [방콕=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