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3일 서울 및 수도권 점포에서 보은 햇대추를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보은사과대추는 35~40㎜ 크기의 상품을 선별했고, 4~6년된 나무에서 생산돼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과대추라고 불릴 정도로 새콤달콤해 10월 제철 인기 식품으로 손꼽힌다. 가격은 100g당 498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