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하이라이트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국 브라질 축구경기 하이라이트로 후반 마지막 20분이 꼽혔다.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브라질 친선경기에서 이청용을 비롯해 기성용이 네이마르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경기 이후 스콜라리 감독은 "한국은 뛰어나고 퀄리티가 있는 팀이다. 마지막 20분 동안 실력을 더 발휘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국 브라질 하이라이트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