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미국의 셧다운과 관련 “미국 정부와 의회가 그것의 영향이 전세계에 미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적절한 수준에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