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이엠코리아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2억8499만원 규모의 FA50 후속양산 저장기조립체(Reservoi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2월 2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